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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미 (ip:) 조회수 :105
깡통으로 만든 토토로!
귀엽다. 1시간 넘게 간 캔아트체험교실.
인터넷에서 찾아서 엄마랑 갔는데 너무 좋았다.
만들기 선생님도 예쁘고 잘 가르쳐 주었다.
그래서 동생꺼를 재료를 사다가 만들어 주었다.
토토로가 2개인 우리집.
선생님 또 갈께요.
개구리 뛰어 다닐때 엄마랑 갈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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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구요.
따뜻한 날씨에 밝은 모습으로 또 만날께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