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성 후 아이와 함께 채색을 멋지게 해주신 가족.
멋진 작품은 더 이상의 장난감이 아니죠.
마트나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공산품이 아닙니다.
가끔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.
왜 모양이 저거랑 틀려요...
이거 색상이 다른데요...
베이거나 다치지 않나요... ^^;
기계로 찍어내는 공산품에 익숙한 우리들의 생각입니다.
캔아트 가족들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.
하지만 예술작품은 절대로 복제할 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.
자신만의 소중한 작품 자신만의 창의력과 추억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지요.
소중한 작품 추억과 함께 오래오래 간직하세요.